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레인지 슬라이더
- 리액트
- 자바스크립트
- 토이 프로젝트
- Hello Coding HTML5+CSS3
- html
- 우아한테크캠프 4기
- 토이프로젝트
- toast
- 자바
- 인사이드 자바스크립트
- npm
- CSS
- 주간 회고
- 코드스쿼드
- 네이버 테크 콘서트
- ES6
- 회고의 회고
- 알고리즘
- AWS
- 러닝 자바스크립트
- 개인 프로젝트
- 모듈 배포하기
- 우아한테크코스
- express
- 함수
- 프로그래머스
- 우아한테크캠프
- 우아한형제들
- 자바스크립트 객체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02)
블로그
저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캐로셀을 만들었고, npm 배포까지 성공했다! 👍 프로젝트 기간 내에 배포를 마치고 싶었지만 추가적인 기능을 좀 더 고려하면서 기능을 구현하려고 하다보니 프로젝트가 끝나고 난 뒤에도 시도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얘기가 나왔고 덕분에 일요일을 빌려 완성할 수 있었다. 전부 구현하지는 못했지만 필수적이라 생각한 기능들은 구현해서 배포했고,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 컴포넌트 설계 처음에 컴포넌트를 설계하는 회의를 마치고 자고 일어났더니 @디코가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주셨다. 덕분에 의욕이 더 고취되어 성공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옵션 키 기본값 설명 구현 여부 perPanel 4 하나의 패널에 보여줄 컴포넌트 갯수 O speed 500 트랜지션의 속도 (단위 : ms) O ..
4월 19일 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회고와 대략적인 기획안들은 노션을 통해 정리할 예정이다. 이번에도 첫날은 개발 환경 구축 및 협업 규칙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새로운 프로젝트에 들어갈 때 마다, 이번에 만날 팀원과의 케미도 좋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데 정말 운이 좋은 건지 배려심 깊고 소통이 잘 되는 분들만 만나는 거 같아 많이 행복하다 ::) 이번에는 이슈 기반 개발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슈를 발행하고 이슈에 맞는 브랜치를 생성한 뒤, 개발이 완료되면 pr 과정에서 Resolve 등의 키워드를 통해 PR과 동시에 이슈를 닫으며, 작업이 완료된 브랜치도 삭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리고 컴포넌트에 대한 기본적인 구조 설계를 진행했다. 4월 20일 오프라인에서 페어프로그래밍을 진행했다..
https://ui.toast.com/weekly-pick/ko_20190731 포스팅을 읽으며, 최근 진행한 미션이 생각났다. 이번에 팀 미션으로 2주간 리액트를 학습하며,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미션과 학습을 함께 진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팀원들과 어떻게 진행해야 할 지 회의를 했고, 첫 주는 리액트에 대한 학습만 하기로 결정했다. 투두리스트 자체를 바닐라로 구현했을 때, 시간이 오래 소요되는 미션이 아니니 괜찮겠다는 안일한 마인드도 있었기에 미션 기간의 절반을 통크게 학습 비용으로 설정했다. 하지만 여러 컬럼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 그리고 프론트엔드 끼리 작업하므로 간단한 API를 직접 구축해야 하는 상황(사실 이건 몽고로 CRUD만 구현해서 헤로쿠로 배포했기에 어려운 작업은 아니었..
https://ui.toast.com/weekly-pick/ko_20201110 이번에 코드스쿼드에서 투두리스트 미션을 진행하며, 초기 로딩 시 잠깐 지연이 발생하는 시간 동안 로딩 UI를 보여주면 어떨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만으로 그쳐버렸다. 하여 다음 미션에라도 구현을 해보자고 생각하며 찾아보던 중 스켈레톤 UI를 알게되고 여차해서 토스트의 포스팅까지 도달하게 됐다. 스켈레톤 UI는 프로그레스바, 로딩 UI 등을 콘텐츠를 불러오는 동안 사용자의 지루함을 줄여주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UI를 의미한다. 읽으면서 문득 이전 회사에서 간단한 스피너를 만들어서 사용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몇몇 API의 응답 시간이 길었기에 개선 기간 동안 잠시 사용하려던 UI였지만 막상 만들고 나서 적용했더니 클라이언트가 예상..
https://woowabros.github.io/experience/2020/05/13/birth-of-team-culture.html 팀 문화의 탄생 - 우아한형제들 기술 블로그 안녕하세요, 우아한형제들 상품시스템팀의 손권남입니다. woowabros.github.io 우아한형제들의 상품시스템팀의 개발 문화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는 포스팅이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코드스쿼드 과정도 페어프로그래밍을 진행하고 있는데 페어프로그래밍의 중요한 사항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상품시스템팀은 KPT (Keep, Problem, Try)를 통해 회고를 진행한다. KPT는 아래와 같다. Keep : 잘하고 있는 점. 계속 했으면 좋은 것들 Problem : 문제점. 변화가 필요한 것들 T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