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자바스크립트
- 인사이드 자바스크립트
- 회고의 회고
- 주간 회고
- 우아한테크캠프 4기
- 개인 프로젝트
- 토이프로젝트
- npm
- 러닝 자바스크립트
- 우아한테크캠프
- 자바
- 레인지 슬라이더
- CSS
- 우아한테크코스
- 토이 프로젝트
- toast
- 모듈 배포하기
- 알고리즘
- 네이버 테크 콘서트
- 프로그래머스
- 우아한형제들
- 리액트
- 자바스크립트 객체
- AWS
- express
- ES6
- html
- 함수
- Hello Coding HTML5+CSS3
- 코드스쿼드
- Today
- Total
목록잡담 (4)
블로그
새로운 맥을 샀을 때, 참고하기 위한 포스트
이보전진을 위해 일보후퇴를 하고,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 코드스쿼드라는 울타리에서도 나갈 시간이 다가왔다. 회사를 그만두고 7개월간 많은 일이 있었다. 이별 하고, 우테코를 떨어지고, 몇몇 회사의 1차 코테도 통과해보고, 카카오커머스 최종 면접까지 가보기도 하고.. 지금읜 나는 여전히 학생과 취준생이라는 굴레에 얽매여있다. 두 달 뒤면 사이버 대학도 졸업이니 이제 학생은 아니게 되겠지만.. 온라인 임에도 4년 6개월간 다녔던 만큼 해방감이 가득하다. 오프라인이었다면 학생의 기분도 나름 느꼈겠지만.. 그동안 내가 느낀 감정은 그저 부담감과 조바심에 불과했다. 어쨌든 상반기에 여러 회사를 지원하고, 탈락하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에 대한 감이 잡혔다. 물론 방향만 알았을 뿐, 얼마나 해야될지..
날도 더워지고, 1월 초부터 참여한 코드스쿼드도 슬슬 수료가 다가온 시점이다. 저번 주에 대망의 마지막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 퇴사 후 처음에는 독학도 고민 했었다. 하지만 그간 독학만 해왔기에 새로운 방법의 학습은 어떨까 고민했었고, 부트캠프를 통해 학습하기로 결정했었다. 수많은 부트캠프 중 코드스쿼드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과정이며, 커리큘럼 자체가 매우 흥미로웠다는 점이 선택의 이유가 됐다. 처음 지원은 우아한 테크코스 테스트를 보고 난 뒤 였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테스트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고, 마지막에 면접 겸 테스트를 한 번 더 봤었다. 그리고 면접 날 우아한 테크코스 불합격 통보를 받고 정신이 헤롱헤롱 했었고, 저녁에 발표한다던 코드스쿼드 결과도 불합격이면 상당..
https://programmers.co.kr/competitions/779/2021-kakaocommerce-fe-recruitment 카카오커머스 개발자 영입 - 프론트엔드 개발 챌린지 접수 21년 01월 04일 11:00 ~ 01월 22일 17:00 테스트 21년 01월 23일 14:00 ~ 01월 30일 17:10 programmers.co.kr 두 달 전에 결과가 나왔지만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게 됐는데.. 그동안 미뤄뒀던 이유는 내가 게을러서가 아닐까?! 카카오커머스에서 면접까지 경험할 기회를 줘서 정말 기뻤다. 물론 합격까지 했다면 한 10배쯤 더 기뻤겠지만 탈락의 고배를 들게 됐다. 1차 코딩 테스트 - 합격 1차 코딩 테스트는 카카오의 공채에 비하면 상당히 수월한 편이었다. 효율성에서 떨어..